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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우리나라 '최초'수식어의 고장 인천광역시 중구를 찾아서 2015-02-16 14:3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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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종합뉴스]인천항을 중심으로 백제시대 ‘미추홀’,구한말에는 서구 문물을 받아들인 개항으로, 6·25 한국전쟁 때는 인천상륙작전의 전장, 1960년대 산업화 이후에는 수도 서울의 관문항 역할을 했던 곳이 인천 중구다.

세계 3대 미항으로 꼽히는 브라질의 리우데자네이루와 호주의 시드니, 이탈리아의 나폴리항에 견줘 아시아의 미항으로 거듭나고 있는 곳이 있다.

인천광역시 중구에서 시작된 대한민국 ‘최초’

근대문화와 일제잔제가 남아 공존하는곳 ‘최초’란 역사의 수식어를 가장많이 갖고 있는곳이 인천광역시 중구,남구일부,동구지역을 문화, 역사의 교육장으로 많은 관광객이 찾아오고 있다.

인천 광역시 중구에는 많은 ‘최초’의 문화와, 건축물 들이 즐비하다.

중구 내동에 있는 내리교회는 우리나라 최초의 감리교회, 우리나라 최초의 서구식 공원은 중구 송학동 응봉산 자락에 위치한 자유공원이다.

또 로마네스크 양식으로 지어져 국가문화재로 지정된 인천 최초의 천주교 성당도 중구 답동에서 만날 수 있다.

우리나라 최초 호텔 대불호텔도 그곳에서 고종이 처음맛본 커피등 우리나라 최초 양식, 요리집, 사교장등 중구 중앙동에 현재 주차장으로 남아있다.

또 인천과 노량진을 오가던 경인선은 우리나라 최초의 철도로 인천역에서 부터 시작 현제도 인천역으로 전철역으로 사용하고 있다.

자장면 역시 중구 선린동과 북성동에 걸쳐 있는 차이나타운에서 처음 만들어졌다.
인천연안 팔미도에 있는 등대도 우리나라 최초의 등대로 알려진 곳이다.
중국인들이 모여살면서 자연발생적으로 형성된 차이나타운, 제물포 구락부, 일본은행거리,월미도 모노레일, 아트플렛홈등이 어우러져 과거와 미래가 공존하는 도시다.

최근 인천광역시는 문화재급 자원이 풍부한 중구 신포·북성·동인천동 일원을 문화지구로 지정했다.

문화예술법에 따라 문화지구로 지정되면 박물관.미술관.공연장 등의 주요 문화시설이 들어서고 시가 운영비를 지원하거나 세금을 감면해줄 수 있게 된다.

또 근대건축물도 세금 혜택이나 융자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시는 특히 이곳을 개항장지구, 차이나타운, 자유공원 등의 권역별 특성을 살려 근대건축물 관람지역, 중국 문화 체험지역, 자연경관 감상지역 등으로 집중 육성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박물관이나 공연장, 전시장, 공방, 골동품점, 고서점, 화랑·서예점, 전통찻집 등 이곳 분위기에 어울리는 시설들을 유치하고, 세금 혜택이나 융자 지원 등을 해주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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