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시민의소리/홍성찬기자] 홍미영 더불어 민주당 부평갑 예비후보가 오는 19일 오후 4시 부흥오거리 동부빌딩 3층에서 선거사무실 개소식을 연다.
홍 예비 후보는 " 일하는 홍미영 이란 진정성 하나로 선거에 임하고 있다"며 " 그런 의미에서 이번 캠프를 ‘진정성 캠프’라 정했다"고 전했다.
이어 " ‘지난 총선에서 허무하게 빼앗긴 부평갑을 깨어있는 시민의 도시로 다시 돌려 드리겠다"고 강조했다.
홍 예비 후보는 선거 개소식에서 부평을 더욱 완성 된 지속가한 부평으로 업그레이드하기 위해 경제논리를 넘어 사회적 가치를 포함한 경인전철 1호선 지하화. 한류 음악의 중심지 미군기지 공원화. 사람 중심 도시재생 등 대표 공약을 밝힐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