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대 총학생회장을 지낸 김 교수는 만 28세의 나이에 서초구의회 의원으로 당선됐다. 2010년 지방선거에서 당선된 서울시 기초의원 가운데 최연소 당선자였다.
김 교수는 이후 여의도연구원 정책자문위원을 역임하고, 현재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 자문위원으로 활동 중이다.
이후 혁신, 글로벌, 돋보기, 공감, 청년농부’의 키워드 토크를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