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시민의소리] 비영리단체 야외놀이문화협의회(협의회장 홍성찬)는 추석명철을 이웃과 함께하고자 ‘명절음식 키트박스’ 100박스를 나눴다.
코로나 4차 대유행 장기화 위드시대에 지역 홀로세대 어르신 100여분을 찾아 '명절키트박스'를 전달하므로 ‘이웃 사촌 운동’을 실천한 야외놀이문화 협의회 회원들은 “김치, 송편, 떡갈비, 닭고기 2kg, 돼지갈비1kg, 음료수, 김, 썬크림, 과일‘등으로 구성 했다.
홍성찬 협의회장은 4차 대유행 장기화로 “외로움과 고독함”등 현상에 작은 위로가 되었으면 한다며 ‘명절음식 키트박스’를 만들어 나눌수 있도록 참여해 주신 회원님들 모든 분의 아름다운 마음에 감사를 전했다.
참여 봉사자 김옥자(능허대봉사단)님은 작은 힘이 모여 사랑의 촛불 힘을 만들고 서로 위로하며 살아가는 세상만들기에 참여하게 되어 감사한다며 앞으로도 최선을 다해 아름다운 황혼의세상을 만들어 함께 손잡고 가는 봉사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다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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