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스트 빌리지’ 나이키 운동화 ‘단돈 500원’…

입력 2014년01월19일 09시43분 문화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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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까지 파격 할인 행사

[여성종합뉴스] 퍼스트빌리지는 17~19일 나이키 운동화와 골프화 300족을 단돈 500원에 한정 판매하고 총 5만 점의 나이키 의류 이월상품을 정상가의 10%에 구입할 수 있는 행사를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또 뉴발란스, EXR, 푸마, 스케져스, 스프리스 등 운동화와 인디안, 올젠, 아날도바시 등 신사 겨울 신상품, 엘르, 루이까스텔 등 골프 겨울 신상품, 로엠걸즈, 리틀뱅뱅 등 아동 겨울 신상품도 최대 70% 할인가로 제공한다.

이번 행사는 500만 고객 돌파를 기념해 진행하는 것이다.

'퍼스트빌리지'는 충남 아산시에 위치하고 있으며 200여개의 브랜드를 한 곳에서 만날 수 있는 국내 최대 규모의 아울렛 단지로 “고객들의 부담을 덜어주고 초특가 대박 쇼핑을 통해 행운이 가득한 새해를 시작하라는 의미로 기획했다”며 “퍼스트 빌리지는 서울에서 50분이면 가능한 아산에 있어 접근성이 좋고 주변에는 온천과 워터파크를 비롯한 다양한 명소가 자리잡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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