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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의 행위에 대한 상급
등록날짜 [ 2014년06월11일 23시35분 ]
 성경말씀 ; 베드로 후서 5:10, 로마서 14:10, 마태복음 7:21

벧 후 5:10 우리가 반드시 다 그리스도의 심판석 앞에 나타나리니 이로써 각 사람이 좋은 것이든 나쁜 것이든  자기가 행한 것에 따라 자기 몸 안에 이루어진 것들을 받으리라
롬 14:10 그런데 네가 어찌하여 네 형제를 판단하느냐? 어찌하여 네 형제를 무시 하느냐?  우리가 다 그리스도의 심판석 아래 서리라.
마 7:21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 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우리 인간들은 아담의 죄로 인해 모두 죽을 수밖에 없는 운명을 안고 태어납니다.  그러나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으므로 아버지의 뜻대로 살아야 하며, 하나님의 영광 가운데 하나님의 본성과 본질을 나타내는 존재로 살아가야 합니다.

우리는 우리의 착한 행위로 구원 받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 모든 인류를 위해 독생자를 이 땅에 보내셔서, 그 아들을 단 한 번의 속제 제물로 받으시고, 예수님을 믿고 그 분 안으로 들어간 자들은 모두 하나님의 양자로 받아 주시는 것입니다.

그러나 구원 받은 우리들도 우리의 영혼과 육이 분리될 때, 즉 죽음을 맞이했을 때, 천국으로 들어가기 전에 그리스도의 심판석 앞에 서게 된다고 성경에 말씀하고 계십니다. 구원 받은 후의 우리의 믿음의 행위에 대한 심판인 것입니다.
선한 행위대로 상급을 나누시며 각자의 예비하신 처소로 보내신다고 합니다.

우리의 구원은 예수님의 보혈과 바꾼 것이므로 너무나 소중 합니다. 그러나 육신을 가지고 이 세상을 살아가는 우리들은 죄 가운데서 살아가게 됩니다.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입으로, 눈으로, 마음으로, 생각으로 날마다 죄를 짓습니다.
이렇게 스스로 짓게 되는 자 범죄는 날마다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회개하며 그 죄를 깨끗하게 지워버려야 합니다.

그러나 생명책에서 그 이름을 지울 수밖에 없는 죄, 용서 받지 못할 죄가 있습니다.
히브리서 10:26 우리가 진리를 아는 지식을 받은 후 고의로 죄를 범한 즉 다시 속죄하는   제사가 없고 10:27 오직 무서운 마음으로 심판을 기다리는 것과 대적하는 자를 소멸할 맹렬한 불만 있으리라 10:28 모세의 법을 폐한 자도 두 세 증인을 인하여 불쌍히 여김을 받지 못하고 죽었거든 10:29 하물며 하나님의 아들을 밟고 자기를 거룩하게 한 언약의 피를 부정한 것으로 여기고 은혜의 성령을 욕되게 하는 자의 당연히 받을 형벌이 얼마나 더 중하겠느냐...너희는 생각하라...

즉 진리를 알면서도 예수 그리스도의 성육신을 부인하며 십자가의 도를 멸시하는 죄와, 성령을 욕되게 하여 성령의 역사를 훼방하는 죄를 짓는 자들의 이름은 생명책에서 지우셔서 심판의 불로 죽음보다 더 큰 형벌을 내리시겠다고 성경을 통해 말씀하고 계십니다. 

히브리서  6:4 한 번 비췸을 얻고 하늘의 은사를 맛보고 성령에 참예한 바 되고        6:5 하나님의 선한 말씀과  내세의 능력을 맛보고  6:6 타락한 자들은 다시 새롭게 하여 회개케 할 수 없나니 이는 자기가 하나님의 아들을 다시 십자가에 못 박아 현저히 욕을 보임이라

하나님의 은혜로 구원 받았고, 성령의 은사를 받아 성령의 역사에 참여도 했으며, 진리의 말씀으로 천국의 비밀을 알게 되었는데, 분별력이 없어서 영적으로 타락하여 하나님의 아들인 예수님을 드러 내놓고 모욕하는 자들은 죽음보다 더 무서운 심판의 형벌을 받게 될 것이라는 뜻의 말씀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사랑으로 죄인들을 구원하시려  2000년 전에 오셨지만 다시  오실  때에는 의인을 찾으시러 심판주로 오십니다.    우리 모두가 그리스도의 심판석 앞에 서게 될 것을  마음 판에 새기며 살아갈 때  주님께  칭찬받는  종들로 거듭날  것입니다.

아     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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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찬모 (ya1061ng@hanmail.net) 기자 이 기자의 다른뉴스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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