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24일sun
 
티커뉴스
OFF
뉴스홈 > 뉴스 > 사회 > 시민저널리즘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쪽지신고하기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대전지방법원 , 전 남편 청부살해 암매장한 일당에 징역 10∼25년
등록날짜 [ 2016년07월03일 21시07분 ]
[연합시민의소리] 3일 대전지방법원 천안지원 제2형사부(재판장 박헌행)는  합의이혼후 재산분할 소송중이던 전 남편을 5천만원을 주고 살해하도록 한 혐의(살인교사)로 구속 기소된 A(64)씨에게 징역 10년을 선고했다고 밝혔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생명은 국가나 사회가 보호해야 할 가장 존귀한 가치이고 그 피해를 회복시킬 수 없으므로 이를 침해하는 행위는 어떠한 이유로도 용인될 수 없어 엄벌에 처함이 마땅하다"고 지적했다.
 
재판부는 "전 남편의 정신장애에서 비롯된 의심과 폭행으로 상당한 고통을 받아왔던 것으로 보이고 이혼상태였으나 자녀들이 위해를 당할 수 있다고 우려했던 점 등을 참작했다"며 이같이 판시했다.
 
A씨는 2014년 4월 범행 당시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에서 평소 알고 지내던 사설구급차 운전기사 B(36)씨에게 "남편을 평생 못 나오게 할 수 있는 곳에 넣어 달라. 5천만원을 주겠다"며 청부살인을 부탁했고 B씨는 채무에 시달리던 지인 2명에게 의뢰, 양주시 야산에서 A씨의 전 남편을 살해한 뒤 매장했다.
 
재판부는 B씨에게 징역 15년, 살인 후 사체를 암매장한 C(49)씨와 D(40)씨에게 각각 징역 25년과 20년을 선고했다.
 
 
올려 0 내려 0
홍성찬 (world6969@hanmail.net) 기자 이 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30대 '층간소음 갈등 '윗집 노부부에게 흉기를 휘두른 뒤 도주 (2016-07-03 21:15:34)
서울시, '대학생 인턴 3기' 100명 주요업무 투입 (2016-07-03 19:49:37)
로또6/45 986회 1등 당첨번호 7, 1...
인천 남동구 ‘제21회 소래포...
인천 서구 ‘2021 대한민국 도...
인천중구문화재단, 핵심인력 ...
인천 연수구, 정신건강복지 치...
인천 동구, 코로나19 예방접종 ...
인천 동구, 아동학대예방 초등...
현재접속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