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화도시 익산,천만송이국화축제 진한 가을향기 남기며 성황리 폐막 67만여명 가을향기 만끽,경제적 파급효과 189억원 등록날짜 [ 2016년11월06일 16시11분 ]

[연합시민의소리/ 안장환 기자] 지난 10월 28일부터 이달 6일까지 10일간 익산중앙체육공원에서 열린 제13회 익산천만송이 국화축제가  폐막 당일까지 가을정취를 만끽하려는 관람객들의 발길로 북새통을 이루며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 올해 내방객들을 분석해보면 수도권.광주.대전.대구 등 전국각지에서 주말은 물론 평일에도 단체 관광객 위주로 행사장을 찾았고,특히 전국적인 입소문을 타고 20.30대 젊은층 및 외국인 관람객이 증가한 것으로 관광적 측면과 경제적 파급효과는 189억원에 달 한다는 것이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국화축제를 통해 전국적으로 백제왕도 익산을 홍보하고 농가소득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됐다 며 내년에도 더욱 다채롭게 축제를 준비해 대한민국 최고의 국화축제로 발돋움 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고 말했다. 올려 0 내려 0 안장환 (dkswkdghks8128@daum.net) 기자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한국관광공사, 올해 외국인 관광객 1500만명 돌파 (2016-11-21 22:42:45) 원광디지털대, "2016 도림천 빛오름 축제" 성료 (2016-11-02 17:15: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