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A(67세)는 옹진군 홍보를 위해 수천억의 예산을 책정하면 무엇하냐며 공무원들이 없어도 IT상의 정보는 열어놓아야 할 것 아니냐고 불만을 토로하면서 '미개 행정, 후진행정'의 비난과 질책을 피해 갈수 없게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