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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군 특산물 순무물김치 경시변화 연구 발표
보라빛 강화 순무, 항산화력을 더한 순무물김치로 드셔보세요.
등록날짜 [ 2017년11월15일 10시14분 ]

[연합시민의 소리]인천광역시보건환경연구원에서는 강화군의 특산물인 강화 순무를 이용하여 기존 순무김치 외에 순무자체의 특성을 최대한 살린 제품을 만들기 위해 강화군 소재의 농업회사법인 ㈜손맛과 협력하여 진행한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동의보감에서 순무는 오장과 황달에 이롭고, 간 기능 증진, 숙취 해소, 만성 변비 등에 좋으며 침침한 눈을 밝게 하고 소변을 잘 통하게 하는 것으로 소개되어 있다.


특히 뿌리 윗부분에는 보랏빛이 도는‘안토시아닌’ 색소를 함유하고 있어 항산화력이 뛰어날 뿐만 아니라 시각적으로도 은은한 색감이 식욕을 자극한다. 하지만 다량으로 제조하는 과정에서 불가피하게 껍질이 제거되기도 한다.


이번 연구에서는 이러한 점을 보완하고자 보랏빛의 색감도 살리고 항산화력을 높이는 방법으로 아로니아, 비트, 백련초 분말을 첨가한 순무물김치를 제조하여 항산화력, 비타민 C 및 유산균수 등의 경시변화를 관찰하였고, 관능평가를 통한 선호도 조사도 실시했다.


일반 순무물김치와 3종의 분말을 각각 첨가한 순무물김치를 25 ℃에서 24시간 동안 숙성 과정을 거친 후 4 ℃ 냉장보관하며 경시변화를 살펴본 결과 아로니아, 비트, 백련초, 일반 순무물김치 순으로 좋은 결과를 보였다.


그 중 아로니아 첨가 순무물김치가 담근 지 6일째에 항산화력이 일반 순무물김치에 비해 2배 정도 높았고 비타민 C와 유산균수도 가장 많았지만, 선호도 평가에서는 비트 첨가 순무물김치가 가장 좋은 평가를 받았다.


물김치로 담가서 먹게 되면 보랏빛 색감과 함께 순무 특유의 단맛과 독특한 향을 고스란히 즐길 수 있게 된다. 가능하면 순무껍질이 제거되지 않도록 하고 항산화력이 높은 재료를 더 첨가함으로서 자연스럽게 맛과 건강을 동시에 챙길 수 있다.


이성모 보건환경연구원장은 “강화군의 뛰어난 특산물인 강화 순무가 다양한 제품으로 상품화되어지고 인천의 브랜드 식품으로 사랑받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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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화순 (limhwaso@hanmail.net) 기자 이 기자의 다른뉴스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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