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시민의소리]인천시와 옹진군은 지속적인 한파에 의한 유빙발생으로 북도면 김양식 시설 피해에 따른 현장조사 및 피해주민 면담을 14일 갖는다.
면담에는 인천시에서 박제홍 시민소통 협력관과 소통담당관,그리고 김경선 시의원 신영희 군의원과 어촌계장, 장봉영어조합법인대표와 주민5명내외가참석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