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시민의소리]인천 남구는 22일 구청 소회의실에서 주민등록·인감 담당자를 대상으로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에는 21개 동 행정복지센터와 구청 민원담당자 22명이 참석했다.
 

교육은 2018년도 주민등록법 개정사항, 인감 및 본인서명 사실 확인제도 실무,전화 및 방문 민원 친절 응대 요령, 개인정보보호 강화 설명 등으로 진행됐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민원을 담당하는 직원들의 정확한 업무숙지와 민원인 친절응대 향상 및 민원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