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모드 | 로그인 | 회원가입
2018년08월17일fri
 
티커뉴스
OFF
뉴스홈 > 뉴스 > 정치 > 행정/국방/외교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쪽지신고하기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국토지리정보원과 한국국제협력단, 라오스·몽골 등 8개국에 최신 국내 공간정보기술 전수
등록날짜 [ 2018년06월13일 13시56분 ]

[연합시민의소리]국토지리정보원과 한국국제협력단(KOICA)은 8개 개발도상국의 국가측량 및 공간정보기관 고위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20일간(‘18. 6. 14.~7. 3.) 우리나라 선진 공간정보 기술 전파의 장을 마련한다.

공간정보는 국토 균형개발 및 국가 경제발전의 토대가 되는 국가 기초 인프라로, 인구의 폭발적인 증가와 급속한 도시화가 진행되고 있는 개발도상국에는 체계적인 국토관리를 위해 공간정보 구축이 시급히 요구되고 있다.
 

이에 국토지리정보원은 2011년부터 개발도상국 원조 기관인 한국국제협력단과 협동으로 개발도상국을 위한 ‘국가측량 및 공간정보기관 글로벌 연수’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우리의 관련 경험과 기술을 전파해 왔다.
 

이번 교육 프로그램은 개발도상국의 공간정보인프라 구축 현황을 공유하는 ‘나라별보고’, 국가기준점 측량이나 지도 제작 등 공간정보 분야의 우리나라 선진 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실습’, 그리고 공간정보를 이용하여 개발도상국이 직접 자국의 현안 문제에 대한 해결방안을 도출해보는 ‘실행 계획(액션플랜) 수립’ 과정으로 구성된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에서 국토지리정보원은 전문기술과 경험을 갖춘 국내 공간정보 기업과 참여 개발도상국 간 협력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국이 직면한 공간정보 현안에 대한 해결책 마련을 위해 밀착 상담 및 조언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참여국은 보다 적용 가능성이 높은 실행계획을 도출할 수 있게 되고, 외국 정부기관과의 만남이 쉽지 않았던 국내 기업에게는 해외 인적 연결망 구축 기회를 확보하는 등 해외 진출 및 사업화의 실효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유기윤 국토지리정보원장은 “측량·공간정보 분야에 대한 우리나라의 경험과 기술을 적극 전수하고, 관련 개발도상국 공무원들과 협력관계를 더욱 공고히 함으로써 국내 공간정보 기업의 해외 진출에 도움이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올려 0 내려 0
대기뉴스이거나 송고가 되지 않도록 설정됨
홍성찬 (world6969@hanmail.net) 기자 이 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인천 남구, 오는 18일부터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단속 실시 (2018-06-14 17:03:45)
인천병무청, 2019년도 현역병입영 본인선택원 접수 (2018-06-05 20:13:47)
비를 맞으며 즐기... flash
현재접속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