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모드 | 로그인 | 회원가입
2018년10월19일fri
 
티커뉴스
OFF
뉴스홈 > 뉴스 > 정치 > 청와대/국회/정당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쪽지신고하기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더불어민주당 한정애 의원, 공공기관 여성관리자 비율 미달기업 현황 자료
공공기관이 민간기업보다 여성 관리자 승진 더 어렵다.
등록날짜 [ 2018년10월08일 13시22분 ]

[연합시민의 소리]국회 환경노동위원회  한정애 의원(더불어민주당)이 고용노동부로부터 제출받은 최근 5년간 적극적 고용개선조치 여성고용기준 미달기업 현황 자료에 따르면, 2017년 여성고용비율은 37.8%, 여성관리자비율은 20.4%였다.

 

여성고용비율의 경우 민간기업 전체 기업과 1,000명 미만 기업이 각각 37.7%와 35.9%로 전체 평균보다 낮았으며, 공공기관은 1,000명 이상인 기관만 34.4%로 전체 평균보다 낮았다. 여성관리자비율은 민간기업이 전체 평균보다 높았으며, 공공기관은 전체 평균에 한참 못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달 현황을 분석한 결과 민간기업은 5년 연속 여성고용비율 미달 비율이 전체보다 높았고, 공공기관은 5년 연속 여성관리자비율 미달 비율이 전체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공공기관의 경우 여성관리자비율 미달이 전체 공공기관의 93.6%를 차지해 민간기업(54.4%)보다 여성고용미달일 확률이 더 높았다.

 

최근 5년간 AA미달 기업을 분석해본 결과, 조사된 253개 공공기관 중에서 5회 연속으로 명단에 포함된 공공기관은 81개 기관으로 전체의 32%에 해당되었다. 특히 이중 여성관리자가 0%이고, 여성고용비율 또한 동종산업의 평균 70%에도 미치지 못하는 공공기관은 24개 기관이었다. 특히 이 중 5회 연속 명단에 포함된 공공기관은 9개 기관이나 되었고, 코레일테크(주)‧(주)한국가스기술공사‧주식회사 부산항보안공사는 여성고용률이 10%에도 못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정애 의원은 “적극적 고용개선조치에서 여성관리자의 개념은 임원만을 포함하는 것이 아닌 각급 부서단위 책임자를 의미함에도 공공기관의 여성관리자비율이 민간기업보다 저조하다”며, “고용노동부 뿐만 아니라 각 기관에서도 이에 대한 적극적인 대책을 마련해 남녀간 고용차별이 해소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올려 0 내려 0
대기뉴스이거나 송고가 되지 않도록 설정됨
임화순 (limhwaso@hanmail.net) 기자 이 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홍철호 의원,“4500억 인천공항 자기부상열차 이용률 16%” (2018-10-08 13:49:49)
주승용 의원,서울시 자치구별 흡연시설 및 단속인원 차이 심해, 개선이 시급 (2018-10-07 21:42:36)
인천 남동소방서, 전광판 활...
인천 계양구건강가정․다문화...
인천 계양구, 하반기 공공기...
인천 계양구 사회적기업, 역량...
인천 서구, ‘환경ㆍ안전 교육...
영동경찰서, 농협중앙회 영동...
인천 서구 검단동, 검단119안전...
현재접속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