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시민의소리]인천광역시 연수구시설안전관리공단(이사장 방종설)은 7일 육림의 날의 뜻을 살려 삼성바이오로직스와 함께 푸른공원 가꾸기 행사를 첨단3호 근린공원에서 실시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와 녹색거버넌스 문화를 선도하고자 370명이 참여하여 적극적인 자세로 사회공헌 활동을 실시했다.
 

이에 따라 연수구시설안전관리공단과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첨단3호 근린공원 수목에 퇴비주기 및 주변 환경정비를 하였고, 지역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쾌적한 공원·녹지 환경을 위해 노력을 기울였다.
 

한편, 방종설 이사장은 ‘삼성바이오로직스와의 푸른공원 가꾸기 행사를 통해 임직원 들에게 지속가능한 공원·녹지 유지관리에 관심을 가져주시고 앞으로 사회공헌활동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