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가방은 19일부터 21일까지 2박3일간 진행되는 드림스타트 진로캠프의 첫날 ‘책가방 전달식’을 통해 아동들에게 전달됐다.
김남수 대표는 “초등학교 졸업과 중학교 입학이라는 끝과 새로운 시작을 맞은 아동들이 힘찬 발걸음을 내딛을 수 있는데 도움이 되면 좋겠다”고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한편 목포시 드림스타트는 중학교 입학을 앞둔 초등학교 6학년 드림스타트 아동들은 대상으로 19일부터 21일까지 ‘꿈을 찾아가는 드림 런닝맨(Dream Runnig Man)’ 진로캠프를 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