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시민의소리]보은경찰서(서장 박희동) 보안협력위원회(위원장 최재목)는 지난 20일, 보은읍 신촌가든에서 탈북민 및 다문화가정 자녀 8명에게 약 40만원 상당의 문구점 상품권을 지원하는 행사를 가졌다.
앞으로도 보은경찰서 보안협력위원회는 탈북민 및 다문화 이주 가족 등 소외된 이웃을 위해 따뜻한 사랑의 나눔을 실천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