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오후 5시 기준 링링은 평양 남남동쪽 약 30㎞ 부근 육상에서 시속 49㎞로 북북동진 중이다. 다만 태풍반경이 300㎞에 달해 수도권 및 강원도는 저녁이나 밤까지 강풍을 주의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