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디지털지적 구축 활성화사업'은 2030년까지 장기적으로 추진하는 국가정책사업으로 실제 경계와 지적도면이 일치하지 않는 지적불부합지를 정비하고 종이지적을 디지털지적으로 전환하는 지적재조사사업으로 적극적인 자세로 지적재조사사업 활성화를 도모하고 연도별 사업물량, 바른땅시스템 등록 및 활용, 추진실적, 우수사례를 검증하는 평가에서 좋은 평가를 받아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