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중구, 일반음식점 법정 위생교육 실시

입력 2013년09월04일 12시31분 민일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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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성종합뉴스/민일녀] 인천 중구 위생과는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한국외식업중앙회 인천시지회 중구지부 주관으로 “2013년 일반음식점 법정위생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일반음식점 법정위생교육은 관내 1,661개소 일반음식점 업주를 대상으로 실시되며, 교육일정은 3일과 4일은 한중문화관 4층대회의실에서 오전 10시부터 13시까지, 오후는 15시부터 18시까지 실시되며, 5일은 영종.용유지역 일반음식점 업주를 대상으로 15시부터 18시까지 베스트웨스턴호텔 11층에서 실시된다.

 중구청 위생과 이대섭 과장과 세무법인 금강의 심영진 세무사가 강사로 나서 음식점 기본현황 설명, 개정 식품위생법 등 관련법규 해설, 식중독 예방교육, 고객불편 사항 발생시 대처 요령, 주요 식품위생법 위반 사례 등을 교육하고,   아울러 일반음식점 법정위생교육에서는  음식물쓰레기 원천 감량화를 실현하고 저탄소 녹색생활실천을 생활화하여 국가 경제에 기여한다는 자정 결의문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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