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부평구, 6월 호국 보훈의 달 맞아 국가유공자 명패 달기 운동 참여

입력 2021년06월16일 15시56분 홍성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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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시민의소리]인천 부평구(구청장 차준택)삼산2동은 지난 15일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이강덕 부평구 보훈단체협의회 회장과 함께 삼산2동에 거주하는 국가유공자 유족 자택에 ‘국가유공자 명패’를 달았다.


이번 ‘국가유공자 명패 달기’는 당초 지방정부에서 개별적으로 시행하던 사업이었으나 국가유공자의 명예와 자긍심을 높이고자 명패 디자인과 품격을 격상해 지난 2019년부터 국가보훈처에서 진행하고 있는 사업이다.


서재호 삼산2동장은 “국가유공자 분들이 계셨기에 오늘의 대한민국이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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