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시민의소리]국빈 방한 중인 카를로스 알바라도 케사다 코스타리카 대통령이 지난 24일 오후 인천스타트업파크를 방문했다.
알바라도 대통령은 이날 서병조 인천테크노파크 원장의 안내로 인천스타트업파크 현황을 소개받은 뒤 혁신기업 제품과 서비스 시연을 참관했다.
미국 실리콘밸리와 같은 개방형 혁신창업 거점을 목표로 하는 인천스타트업파크는 국내 최대 규모의 스타트업(신생 벤처기업) 지원 공간으로, 60여 개 사무실과 40여 개 회의실, AIoT(지능형사물인터넷) 실증지원랩 등을 갖추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