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동소방서, ‘생명의 문’ 비상구 안전관리 당부

입력 2022년11월22일 13시53분 홍성찬
카카오톡 네이버 밴드 공유


[연합시민의소리] 인천남동소방서(서장 서상철)는 화재 발생 시 피난하는 ‘생명의 문’비상구의 철저한 관리를 당부했다. 

 

비상구 관리 위반사항에는 다중이용업소의 비상구 폐쇄 행위(잠금행위 포함),피난ㆍ방화 시설(복도, 계단, 출입구) 훼손 행위,피난ㆍ방화시설 주변 물건적치 또는 장애물 설치행위 등이 해당되며 적발된 대상은 엄중히 처벌된다.

 

이에 소방서는 자율적인 안전관리 및 피난통로 환경개선을 위해 각종 홍보를 실시 중에 있다.

 

소방서 관계자는“비상구와 피난통로 확보는 매우 중요하다”며,“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비상구 안전관리에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할 금액은 입니다.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가장 많이 본 기사

연예가 화제

동영상뉴스

포토뉴스

칼럼/기고/사설/논평

홍성찬
홍성찬
홍성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