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대선 이후 북한인권 국제공조 전망

입력 2008년11월07일 09시16분 백수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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新 국제사회와 북한인권 향후 전망 토론회

[여성종합뉴스] 미국 대선 이후 새롭게 전개 될 국제 질서속에서 북한 인권 개선을 위한 과제를 검토하고 전망해 보는 토론회가 열린다.

한나라당 북한인권개선 소위원회(위원장. 홍일표의원)는 10일(월)오전 국회 의원회관 소회의실에서 한나라당 박희태대표.홍준표원내대표.임태희정책위의장.안경률사무총장.이인기 이권위원장등과 학계,민간단체대표등이참석한가운데[新 국제사회와 북한인권]이란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한다.

지정토론자로는 손광주 데일리NK편집국장, 윤여상 북한인권정보센터 소장이 참석하며,한나라당 정옥임의원이사회를 진행하고 홍일표의원이 좌장을 맡아서 진행하는 이날 토론회는 황관희 안보전략연구소장이 북한 인권과제와 전망,하태경 열린북한방송 대표가 [미국 新 정부의 북한인권 전망].정광민 국가안보전략연구소 연구원이 [일본 신 (新)정부의 북한인권 전망] 박정원 국민대교수가 [북한 법제를통해본 북한 인권정망]을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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