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30대 무면허 운전자 음주 역주행 3명 다쳐

입력 2014년03월08일 09시17분 사회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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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종합뉴스] 지난7일 오전 3시40분경 청주시 흥덕구 복대동 가로수길에서 A(37)씨가 몰던 K5 차가 B(51)씨가 운전하던 트라제 차와 충돌했다.

이 사고로 두 차량 운전자 등 3명이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은 면허도 없이 혈중알코올농도 0.167% 상태에서 차를 몰던 A씨가 역주행을 하면서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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