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총리 ”년말공직기강바로세워 청백리내각” 조성 다짐

입력 2008년12월23일 09시32분 백수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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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바뀌는 정책 국민홍보 최선을 다할것

[여성종합뉴스]정부는  광화문 중앙청사에서 한승수 총리가 주재한 53회국무회의에서 처음 내각을 구성 할 대의 약속대로 청백리 내각을 다짐했던 것 같이자리를이용해서 부당한 이득을 취하거나 권력을 남용해서 국민에게 실망을 주지않는 내각이되겠다고 각오하고 이제까지 왔다고, 말했다.

연말에 즈음해서 다시 한번 마음의 자세와  품위를 지켜 올해를 아름답게 장식해 줄 것을 당부하고 무엇보다 법과 질서를 지키는 사회풍토를  정착시키는것이 중요한 과제라고 언급하고 국무위원들과 공직자들이 앞장서서 최선을 다해줄것을 강조했다.

업무보고 후속 조치에 대해서는  지난18일부터 2009년도 업무 보고가 시작되서 7부처의 업무보고가 있었고 이처럼 업무 보고가 늦은것은 대통령께서강조한것처럼 어려운 경제사항을 고려해서 공직자들의 업무 자세를 고취시키는데 그 목적이 있다고 밝혔다.

또 금년에는  감사원의 새로운 패러다임의 감사 원칙을 세운것이라든지 예산 조기집행에 있어서 면책하기로 한 것으로 공직자들이 소신을 가지고정책을 추진하는데 추호도 소홀함이없도록 국무총리의 특별지시를 언급했다.

법령에 대해서는 하루 속히 국회를 통과해 내년초에 시행할 수 있도록 사전준비를 철저히 해달라고 말했다.

아룰러 각부처의 정책중에도 내년부터 바뀌는 정책은 국민들께 미리 미리 알려서 시행초기에 혼란이 오지않도록  대국민홍보에 최선을 다해줄것을 당부하고.
 
덧붙여  공직자들이 적극적인 업무자세가 필요한 시점을 말하고 일부 이겠지만 년 말 분위기에  편승해서 기강이 이완되는 실예가있어서는 않될것이라고 강조하고  또각부처의 년말 인사와 맞물려서 공직 사회분위기가 다소 침체분위기로 기강회의가 있을수 있다고 언급했다.

기강회의가 없도록 최선의노력을 다 해주기바란다고 당부하고 지금은 년말분위기에 휘둘릴 때가 아니라고 강조 위기극복에 모두가힘을 합하자고 당부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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