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관계장관회의 열어 세월호 사고수습 방안 논의

입력 2014년04월27일 00시37분 백수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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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종합뉴스/백수현기자] 정홍원 국무총리는 26일 정부세종청사에서 관계장관회의*를 열고 실종자 구조 수색, 가족돌봄 등 세월호 사고수습 전반에 관해 논의했다.

 

정부는 이날 회의에서 실종자 구조수색과 실종자 가족 돌봄등에 부처별 역할을 재점검하고, 이를 유기적이고 체계적으로 진행해 나가기로 했다.

회의에는 기재부·교육부·안행부·복지부·문체부·법무부·여가부 장관, 해수부·국방부 차관, 경찰청장, 해양경찰청장, 소방방재청장이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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