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쇼 진품명품 안양편, 24일 김중업박물관에서 녹화

입력 2014년06월11일 18시39분 이삼규
카카오톡 네이버 밴드 공유

소장 고미술품 등 출장감정. 20일까지 참가신청 받아.

[여성종합뉴스/이삼규수습기자]     안양시는 KBS1‘TV쇼 진품명품’안양편 녹화가 오는 24일 오후 1시 김중업박물관 어울마당에서 진행된다고 10일 밝혔다.

개그맨 김종국이 진행하는 이날‘TV쇼 진품명품’녹화에는 진동만, 김영복, 이상문, 양의숙 등 전문 감정위원들이 그림, 글씨 또는 도자기, 민속품 등에 대해 무료 감정할 계획이다.

따라서 이와 같은 고 미술품을 소장한 안양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출장감정 신청은 20일까지 김중업박물관(031-687-0909)으로 신청해야 하며, 녹화 당일인 24일 오후 1시 까지 감정대상 물품을 직접 갖고 참석하면 된다.

‘TV쇼 진품명품’은 전문 감정인이 고 미술품의 진가를 확인하는 감정전문 프로그램으로 매주 일요일 오전 11시 KBS 1TV로 방영된다.

한편 이날 녹화 분은 일요일인 다음달 27일 KBS 1TV를 통해 방영될 예정이다.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할 금액은 입니다.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가장 많이 본 기사

연예가 화제

동영상뉴스

포토뉴스

칼럼/기고/사설/논평

홍성찬
홍성찬
홍성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