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백화점, 인천AG 입장권 3억원 구매

입력 2014년08월29일 10시24분 민일녀
카카오톡 네이버 밴드 공유

인천AG 성공대회의 밑거름 소망

[여성종합뉴스/민일녀] 인천시는 29일 10시 시장 접견실에서 신세계백화점과 인천아시안게임 입장권 구매에 따른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유정복 인천시장, 이존성 신세계백화점 인천점장 등이 참석했으며, 간단한 퍼포먼스도 가졌다.

이번 협약을 통해 신세계백화점은 3억원 상당의 인천아시안게임 입장권을 구입하기로 했다.

신세계백화점 관계자는 “지역과 상생하기 위해 이번 입장권 구매에 자발적으로 참여했다”며, “인천아시안게임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밑거름이 되기를 소망한다”고 밝혔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300만 인천시민과 함께 역대 최고, 최대의 대회를 만들 것”이라며, “오늘 협약식을 계기로 아시안게임에 대한 관심과 경기관람이 촉진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할 금액은 입니다.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가장 많이 본 기사

연예가 화제

동영상뉴스

포토뉴스

칼럼/기고/사설/논평

홍성찬
홍성찬
홍성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