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계모` 대법원 상고 포기 '

입력 2014년10월20일 22시45분 최용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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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붓딸을 때려 숨지게 ....18년형

[여성종합뉴스/ 최용진기자]  20일 부산고법 형사합의1부(부장판사 구남수)는 박씨가 지난 17일 상고 포기서를 법원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박씨는 지난16일 항소심 선고 공판에서 살인죄가 인정돼 1심보다 3년 늘어난 징역 18년을 받은 뒤 상고 포기를 결심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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