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워팰리스 쓰레기장서 1억원 발견 주인이라고 주장하는사람 나타나....

입력 2015년10월05일 09시49분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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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시민의소리] 5일 강남 타워팰리스 쓰레기장에서 수표 1억원이 발견, 주인이라고주장하는 사람이  나타났다.


서울 수서경찰서는  지난 2일 오후 7시30분쯤 이곳에서 근무하는 김모씨(63)가 발견한 것으로, 봉투에는 100만원권 수표 100장 등 모두 1억원이 담겨있었던 것으로 조사, 전날 오전 10시30분쯤 서울 강남구 타워팰리스 쓰레기장에서 수표가 들어있는 편지봉투를 습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해당 수표들은 10여개 은행에서 발행됐고 위조수표가 아닌 유효한 수표라고 경찰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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