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해역,참다랑어 무려 250톤 넘게 잡혀'일본 수출'

입력 2016년03월03일 20시03분 홍성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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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공동어시장,1차 경매에 50톤, 1,900여 마리 4억 2천만 원에 거래

[연합시민의소리] 3일 제주 해역에서 참치 중에 으뜸이라는 참다랑어가 무려 250톤 넘게 잡혔다며 가장 큰 참다랑어는 무게는 58kg한 마리에 112만 원에 팔렸다.


경매가 진행된 부산 공동어시장에서 1차 경매에 50톤, 1,900여 마리가 4억 2천만 원에 거래됐다.


부산 공동어시장 경매인들은 "귀한 생선이다 보니 참다랑어가 나면 그해는 대풍이라며  참다랑어 대부분은 비싼 가격에 참치를 즐겨 먹는 일본으로 수출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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