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부터 치매 전담형 장기요양기관 치매전담실 설치

입력 2016년06월19일 09시59분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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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달부터 치매 노인만을 돌보는 전문인력과 별도의 전용공간을 갖춘 노인요양원에서 치매 맞춤형 요양서비스 제공

[연합시민의소리] 보건복지부는 다음 달 1일부터 도입되는 치매 전담형 장기요양기관에 치매전담실이 따로 설치돼 개인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장기요양 2등급부터 5등급 수급자 중에서 의사 소견서에 '치매 상병'이 기재돼 있거나 최근 2년 이내 치매 진료기록이 있으면 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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