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署, 군청·농관원과 추석 전 불량식품 합동단속 실시

입력 2016년08월31일 22시40분 홍성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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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시민의소리]31일 영동경찰서(서장 황천성)에서는,경찰서 2층 회의실에서 군청·농산물품질관리원 영동지소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영동군민의 건강과 추석명절 안전한 먹거리 확보를 위한 불량식품 근절 유관기관 합동 간담회를 갖고 현장으로 진출해 단속을 실시했다.
 

이번 단속은 재래시장 내 점포를 일일이 돌며 식품보관시설 등을 점검하는 한편, 적극적인 시설개선을 유도하는 함으로써 즐거운 추석명절이 될 수 있도록 안전한 먹거리 확보에 초점을 맞춰 이루어졌다.
 

황천성 서장은 “앞으로도 영동군청·농관원과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영동군민의 건강을 지키고 불량식품 없는 안전한 영동을 만드는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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