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경찰서, 버스업체 교통질서 확립 원년 범시민 서명운동 전개

입력 2013년03월06일 09시51분 민일녀
카카오톡 네이버 밴드 공유

  [여성종합뉴스/보도자료]  인천중부경찰서(서장 이성형)에서는 지난 4일 오후 (주)태화상운 등 버스업체 3개소를 방문해 2013년 교통질서확립 원년‘교통질서 지키기 범시민 서명운동’을 전개했다.
  
이 날 ‘교통질서 지키기 범시민 서명운동’은 버스에‘교통질서확립 원년’스티커를 부착 홍보하고 버스운전기사들을 대상으로 시민들이 이용하는 대중교통인만큼 교차로 꼬리물기, 정지선 위반, 끼어들기 등 교통4대 무질서를 근절하고 교통법규를 준수하여 시민들의 호응을 얻어야 함을 강조하고 2013년이 인천 교통질서의 원년이 되도록 교통문화 개선운동으로 전개되도록 적극으로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버스운수업체 관계자는 “범국민 운동인만큼 교통안전개선을 위해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이성형 서장은“2013년 교통질서 확립 원년으로 교통경찰이 적극적으로 움직일적이며, 교통질서 지키기 범시민운동에 많은 동참을 바란다”고 말했다.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할 금액은 입니다.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가장 많이 본 기사

연예가 화제

동영상뉴스

포토뉴스

칼럼/기고/사설/논평

홍성찬
홍성찬
홍성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