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터넷진흥원, IT 혜택을 받지 못하는 소외계층이 인터넷을 원활히 사용할 수 있도록 ...

입력 2013년06월14일 15시30분 김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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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인터넷세상’ 만들기 위해 사랑의 PC 나누어요

[여성종합뉴스/ 민일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원장 이기주)은 ‘아름다운 인터넷세상 만들기(이하 아인세)’ 주간을 맞아 ‘사랑의 PC 보내기 증정식’을 14일 가락동 대동청사에서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증정식은 행복한 스마트문화 실천연합(구 아름다운 인터넷세상 범국민협의회) 회원사인 ‘사랑의 PC보내기 운동본부’와 함께 진행됐다. 이번에 전달하는 PC는 총 50여대로 서울시 및 강원도, 전라도 지역의 장애인 장애인정보화협회 및 사회봉사단체 등 5개 기관에 전달됐다.

 황성원 KISA 인터넷문화진흥단장은 “필요한 정보와 IT 기기 등을 나누는 일 역시 아름다운 인터넷세상을 만드는데 꼭 필요한 일”이라며, “앞으로도 IT 혜택을 받지 못하는 소외계층이 인터넷을 원활히 사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펼쳐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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