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인사혁신처가 제시한 목표치 13.5%의 절반 수준으로 소병훈 의원은 "전북 지자체가 여성 관리직 임용에 매우 인색하다"면서 "여성뿐만 아니라 모든 사회적 약자가 공평한 기회를 얻어야 한다"고 조언했다.
자유한국당 이명수 의원도 "지자체의 고위직 대부분은 고시 출신이 차지해 비고시 출신 공무원의 사기가 떨어져 있다"며 적절한 인사를 주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