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경찰서, 의무경찰 소통 간담회 개최

입력 2018년02월26일 12시02분 홍성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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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시민의소리]영동경찰서(서장 김상문)에서는  26일 오전10시 영동경찰서 집무실에서 타격대 의무경찰 9명과 경찰서장이 함께하는 소통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인권보호를 위한 예방교육 및 의무위반 없는 클린 영동112타격대 의 전통을 이어줄 것을 당부하며,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타격대원들의 타격대 복무중 느낀점과 생활 중 겪는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112타격대 정찬희 수경은 “서장님과의 대화를 통해 대원들에 대한 관심과 애정이 많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며 소감을 밝혔다. 
 

김상문 경찰서장은“상호 소통과 존중․신뢰 관계를 바탕으로 기강이 바로 선 영동경찰서 타격대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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