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서 용산파출소, 주민요청 탄력순찰지 표시제 운영

입력 2018년03월29일 12시54분 홍성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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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시민의소리]영동경찰서 용산파출소는  29일 오전 관내 주민이 희망하는 순찰요청장소 5개소를 방문하여 탄력순찰지 식별 표지판을 설치했다.

탄력순찰지 식별 표지판은 작년 9월부터 시행중인 주민밀착형탄력순찰제의 일환으로 주민들에게 현 위치가 탄력순찰지역임을 알려줌으로써 주민이 느끼는 범죄로부터의 체감안전도 향상에 기여하기 위해 제작된 것이다.

이와 함께, 주민만남형 순찰과의 병행 및 수요자 중심적 관점에서 주민요청과 범죄취약지역 주민 의견을 지속적으로 수렴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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