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정권의 미국산쇠고기 협상 `단계별 완전개방 `입장엔 변화가없었다

입력 2008년08월07일 10시53분 백수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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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제한없는 국산쇠고기수입 방침을 한미FTA와 연게해 결정했다

[여성종합뉴스]한나라당 소속 윤상현 국회의원(인천남구을 )은 지난정권에서쇠고기 협상 타결이 한미FTA의 선결조건임을 잘알고있었으며,이에따라 나이제한없는 쇠고기수입방침을 FTA비준과 연계해 결정하고 약속한것이확인됐다.고  밝혔다.

지난해 11.월17일 .한덕수국무총리주재 관계부처장관회의에서2단계쇠고기수입완전개방안확인 2007년11월19일 AS EAN+3개국  회의에서 미측에 3단계의 완화된 절충안  제시등,  2008년 1월26일 미 수워브USTR대표"한미FTA타결시, 지난정권과  부시 대통령의 전화통화로 결정적 계기가됬음이밝혀졌다

한미FTA협상이 한국에 유리하게끝난이후, 미국은 `쇠고기없이는 FTA로갈수없다`는 일관된입장을 취해왔다.
TA를 불리하게 끝냈으니  의회를설득하기위해선   쇠고기를 반드시해결하고  가야한다는 것이었다.이상황에서  우리측이   쇠고기협상을 하지밀자고  하는것은 곧FTA도 지말자는 의미였다.

그러나  한  미FTA가우리경제에 대단히 중요하므로반드시 성사시켜야한다는것이 전임정부의  확고한  입장이었었다.
야당에서는 전대통령의발언으로12월24일 발언 ("당신들은 피도 눈물도없냐")를 근거로30개월이상   수입금지를  지시한 것이라고주장하지만 그말은 단지' 감정적 발언'에 불과하다고판단했다.

그간  모두 감정이 앞서   차분히   생각해볼 겨를도 없었지만이 문제는 결국 한 미간에 계속 논의해 온 핵심통상현안이었으므로 양국내부적으로  어느정부가 들어서든지  상관없이 연속성을 가지고  해결해야할 문제였다고 하고이젠선결조건이타결된만큼 ,한 미양국정부와  의회는 부시정부  임기만료전인 ,레임덕 세션,에 한 미FTA비준을 성사시키기위해 최선의 노력을 집중해야 한다, 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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