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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노컷뉴스는 지난해 4월29일 박근혜 대통령이 경기도 안산 세월호 참사 정부 합동분향소를 방문했을 당시 박 대통령이 위로한 할머니가 청와대 측이 섭외한 인물로 드러났다고 보도했다. 이에 청와대 대통령비서실은 지난해 5월 해당 보도에 대해 김기춘 전 비서실장 등 비서실 관계자들의 명예를 훼손했다며 서울남부지법에 정정보도 및 8000만원 손해배상 소송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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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를 좋아하진 않지만 이만희라는 분이 왠지 지금의 현실을 딱 꼬집었다는거는 부인할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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