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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성의원은 지난 12일 문경에서 기자간담회를 통해 "그동안 모든 후보에게 기회를 줬는데 뜨지 않더라. 박인원 전 시장 말고 대안이 있느냐. 전 우리당 박 전 시장을 전략공천하겠다"고 공표한 바 있다. 질서를 지켜야 하는 지방의원이 특정인을 미리 지지하고 질서없이 권력과 힘의 논리로 시민들을 담보로, 문경 시민의 자존심과 인격을 무시한 처사이다. 한나라당과 당원들의 먹칠하는 행태는 한나라당 중앙회보고하여 현 실태를 밝혀야 한다. 문경 종교단채, 시민단체,인권단체와 선거 위원회는 이 모든 사실이 밝혀지면 각 얼론에 피력하고 선거위원회에 신고하고 부정부패. 권력비리의 관련자는 낙선운동에 결사적으로 참여하여 시민들의 힘으로 권력의 힘 시민을 권력의 노예로 생각하여 본연의 이성을 망각하는 지역 일꾼을 모라내어 나라와 지역 사회에 올바른 일꾼들을 세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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