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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영흥의 진정한 민주주의를 기원합니다.어느 개인의 협박이 아직도 통하는 사회가
있다고 믿는다면 큰 오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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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흥 대통령 A모씨는 누구일까요 정말 이런일이 있었다면 엄벌에 처해야 할 것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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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지만 아름다운 천혜의땅!
영흥도에서 이런일이 벌어졌다니 말문이 막힐 따름입니다 국가 기관에서 최선의 노력을 경주하여 반드시 엄벌해 주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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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수를 괴롭히는 이런 정신병자들도 처벌하는 법을 만들어야 하는데... ㅉㅉ
특별한 사유없이 형식적인 민원을 접수시키는 것을 수수방관하며 계속해서 받아주는 공무원들도 문제라고 생각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