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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달바 퓨전난타 공연팀 이혜경입니다~
뜻하지않게 한중문화에 참여하게 되어 큰기쁨으로
자주 함께할수있도록 ~민일녀 국장님과~눈도장찍고 왔씁니다~
홍성찬기자님께서~
멋찐기사까지 ~감사합니다!
열심히 하겠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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