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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제3연륙교 사업비 이자수익
08.10 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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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위원장은 "제3연륙교 착공 지연에 따라 5천억원에 지속적으로 붙는 이자를 LH로부터 전액 확보, 공항고속도로와 인천대교 이용 주민에 대한 통행료 지원 등에 쓰여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간담회 참석자들에게 이자액 확보 방안을 강구할 것을 요청했다.
또 조사특위 활동에 비협조적인 LH를 압박하기 위해 사업 부진 지역의 주민비상대책위원회로부터 민원 사항을 제출받기로 했다.
조사특위는 LH가 지역에서 벌이는 사업을 점검, 추진이 부진한 이유를 밝히기 위해 지난 7월 구성됐다. LH가 자료제출, 증인출석 요구 등에 불응하는 것에 대해 조사특위는 법적 대응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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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의회
08.10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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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제3연륙교 사업비 이자수익, 주민에 써야"
인천 제3연륙교 사업비 5천억원에 대한 이자 수익은 사업 지연으로 피해를 보는 주민을 위해 써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인천시의회 산하 'LH(한국토지주택공사) 관련 사업 조사특별위원회(이하 조사특위)' 김병철 위원장은 10일 시의회에서 인천시 관계 부서장과의 간담회를 열고 이처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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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조사특위 활동에 비협조적인 LH를 압박하기 위해 사업 부진 지역의 주민비상대책위원회로부터 민원 사항을 제출받기로 했다.
조사특위는 LH가 지역에서 벌이는 사업을 점검, 추진이 부진한 이유를 밝히기 위해 지난 7월 구성됐다. LH가 자료제출, 증인출석 요구 등에 불응하는 것에 대해 조사특위는 법적 대응을 준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