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시민의소리] 노홍철은 21일 자신의 SNS인스타그램에 “신나는 연말 무리한 약속과 즐거움 속 지팡이 짚고 열심히 다니다 결국 이지경까지···”라며 여러장의 사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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휠체어에 탄 채 지팡이짚고 다니는 사진속 노홍철은 지난해 설 연휴에도 허리 통증으로 응급실을 방문한 일이 있었다.
방송인 노홍철은 최근 넷플릭스 오리지널 ‘좀비버스’에 출연도 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