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월29일mon
 
티커뉴스
OFF
뉴스홈 > 뉴스 > 정치 > 청와대/국회/정당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쪽지신고하기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국회, 주요 청사 상주 인력, 4일 오전까지 재택근무 실시
등록날짜 [ 2020년09월03일 23시10분 ]

[연합시민의소리]국회 재난 대책본부(본부장: 조용복 사무차장)는  3일  오후9시 제13차 회의를 열고  4일 국회 청사 운영 등에 대해  결정했다.
 

현재 확진자에 대한 방역당국의 역학조사가 진행 중이고, 1차 접촉자로 파악된 33명(당초 31명에서 2명 추가)이 모두 선별검사를 받은 상황으로, 국회는 33명의 선별검사 결과가 9월 4일 오전까지 모두 나올 예정임을 고려하여, 국회 본관·의원회관·소통관에 근무하는 직원과 출입기자 등 상주 인력은  4일 낮 12시까지 재택 근무를 실시하도록 조치했다.

다만, 선별검사 결과에 따라 확진자 추가 발생 등 변동 상황 발생 시에는 그에 맞추어 새로운 지침을 안내할 예정이다.

올려 0 내려 0
홍성찬 (world6969@hanmail.net) 기자 이 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국회, 선별검사 대상 추가에 따라 ‘전원 재택근무’ 4일 밤까지 연장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국회, 선별검사 대상 추가에 따라 ‘전원 재택근무’ 4일 밤까지 연장 (2020-09-04 10:16:58)
국회 직원 코로나19 확진 판정 및 긴급 방역조치 (2020-09-03 19:34:44)
인천시 유정복 시장, 청두시와...
인천항만공사 2023년도 공공기...
유정복 인천시장, 첨단미래산...
인천관광公, 상상플랫폼으로 ...
인천항만공사 '신항 1-2단계 컨...
인천 남동구의회 이유경, 이철...
인천시 산·학·연·관 네트워...
현재접속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