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시민의소리]인천 미추홀구가 다음달부터 감염병 예방을 위해 하절기 해충방역을 실시한다.
이번 방역은 민간 자율방역단과 미추홀구 보건소 방역단이 방역취약지에 말라리아 등 해충 감염병 예방활동을 하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방역소독을 병행할 계획이다.
또 민간대행 야간방역에서 기존 연막소독 보다 친환경적인 연기 없는 연무방역으로 주민 불편도 최소한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