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종합뉴스] 27일 평택시 안중읍 학현리'현화숲 어린이집(원장 남상진)이 공공형어린이집으로 전환된다고 홍광자 원감이 밝혔다. .

현화숲 어린이집은 보육교사 7명외 외부강사를 초빙하여  영어, 국악교실, 음악, 체육, 미술등 특별활동을 진행하며  6개반으로 구성 유아들의 인성교육에 강점을 두고 좋은성품, 쾌적하고 깨끗한  환경, 엄마의 따뜻한 마음과 손길로  교육하고 있다

유아들의 개성을 인정하는 교육, 개인차를 인정하는 교육, 그리고 바른 먹거리로 유아들의 건강을 책임지는 교육등으로 유아들 스스로가 친구를 배려하는 좋은 성품과 친구들과의 협동심을 통해 목적을 이루는 인재로 커가도록  지도하고 있다

홍광자 원감은 표준교육과정과 누리과정에 의거하여 영유아의 건전한 발달과 보호자의 경제적, 사회적 활동을 지원함으로써 궁극적으로 가정복지증진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설립된 보육시설로 지난해  평가인증을  결과 원장님을 비록하여 교사들과 학부모님들의 노력으로  좋은 점수를 받았으며  보다 질 높은 보육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하여  공공형 어린이집으로 전환될 예정이라는것.

현화숲 어린이집은 2014년 원이모집에 앞서 "여성의 사회적, 경제적 활동 증가에 따른 취업 여성에 대한 양질의 보육서비스를 제공하고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줄 수 있는 어린이집,  아이를 믿고 맡길 수 있는  어린이집이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것이며 7명의 교사들은 내 자녀를 보살피는 심정으로 영,유아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어린이들을 보살핀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