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호선대표 트위터 캡쳐 [여성종합뉴스] 천호선 정의당 대표는 8일 106주년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트위터를 통해 “여성노동자들의 권리찾기 운동으로 시작된 여성의 날”이라며 “지금은 과연 평등한가 묻는다”고 말했다.
천 대표는 “사과받지 못한 위안부 할머니들이, 도시락 먹을 곳 조차 없는 여성청소노동자들이 아니라고 답한다”면서 “여성대통령의 시간제 일자리도 여성의 희생을 강요한다”고 강조했다